햇님이 입양 후 이야기

<p>안녕하세요</p><p><br></p><p>한유복에서 햇님이 입양한 보호자입니다.</p><p><br></p><p>지금은 세봄이로 불린답니다</p><p><br></p><p>23년 2월 20일에 데려왔으니 벌써 10개월이 지났네요</p><p><br></p><p>처음 반려견을 키워보는 거라서 걱정도 많이 하면서 데려왔는데</p><p><br></p><p>저희 가족 모두 이젠 세봄이가 없는 일상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</p><p><br></p><p>여행도 같이 다니고 올 여름 처음으로 바다도 보고 왔어요</p><p><br></p><p>매일 하루에 산책을 아침, 저녁으로 두 번씩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하고 있습니다</p><p>(사람을 무서워해서 오래 할 수가 없어요ㅠㅠ)</p><p><br></p><p>처음에 협회에서 봤을 때는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</p><p><br></p><p>더 열심히 노력해 봐야 할 것 같아요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

추천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