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유복 이야기
전신화상을 입은 2살 진돗개 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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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/ 2022.09.20 11:22 / 531 / 1첨부파일
- KakaoTalk_20220920_103004526.mp4 (5.5M) 2회 다운로드 | DATE : 2022-09-20 11:24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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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화양계곡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주인(60대 남)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에게
휘발성 물질을 뿌린 후 불을 붙여 그 강아지는 전신화상을 입고 힘든 고통과 사투중입니다.
진돗개의 비명을 듣고 온 손님들이 신고를 하였고, 이후 경찰들이 와서 조사를 하니 자신이 개를 치료해서 유기단체에 보내겠다고했습니다.
하지만 진돗개의 보호자는 비용도 많이 들어 큰 병원이 아닌 작은 치료 정도만 할 수 있는 곳에 이 아이를 맡겼습니다.
하지만 그 병원에서는 아이의 상태가 너무 심각해 안락사를 시키기를 권했습니다. 그 소식을 들은 저희가 한유복으로 데리고 왔습니다.
한유복에도 병원이 있지만, 아이의 상태가 심각해 기본적인 처치만 한 후 화상전문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.
귀, 상체, 옆구리 등 살갗이 녹아 처참한 모습이며, 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지만
밥도 정말 열심히 잘 먹고 살려는 의지도 강해 저희는 아이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.
아이는 겨우 2살 밖에 되지 않으며 한참 발랄하게 뛰어 놀 나이에 자기가 믿고 따르던 주인에게 끔찍한 학대를 받아
현재는 육체적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충격을 받아 불러도 반응이 느리고 사람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며, 사람이 가까이 가면 사나운 모습까지 보이던 친구였습니다.
지금은 비록 모든게 다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,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관심으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온전한 모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.
부디 2살이란 어린 나이에 끔찍한 학대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아이에게
다시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사랑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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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CJB청주방송 I 네이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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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조선일보 I 네이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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